엑셀 2026년 1월 13일자 업데이트 이후 키움 영웅문 DDE 실시간 갱신이 갑자기 느려졌다면, 엑셀 보안·연결 옵션과 실행 순서, 그리고 버전 롤백·대안 도입까지 단계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접근하는 것이 가장 안정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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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2026년 1월 13일 이후에만 DDE 지연이 생길까?
2026년 1월 13일 전후로 배포된 Microsoft 365용 엑셀 업데이트에서 DDE 보안 정책과 관련 동작이 강화되면서 일부 증권사 DDE 연동에서 실시간 데이터 갱신이 지연되는 사례가 보고되었습니다. 특히 증권사 서버·HTS 측에는 이상이 없고, 특정 PC에서 업데이트 직후부터만 지연이 발생한다는 공통점이 있어, 엑셀 버전 차이와 보안 설정이 핵심 원인으로 지목됩니다.
DDE는 엑셀과 영웅문 같은 외부 프로그램 간에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교환하는 오래된 방식으로, 엑셀이 보안 강화를 위해 기본 차단·지연 처리할 경우 연결 시도 자체가 느려지거나 주기적으로 끊어질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키움 영웅문 DDE를 기준으로, 엑셀·HTS·운영체제 측 설정을 단계별로 점검하는 절차를 정리 하였습니다.
▣ 엑셀 옵션에서 DDE 관련 설정 점검
이 단계에서는 2026년 1월 13일 업데이트 이후 강화된 엑셀의 DDE 보안·연결 옵션을 확인하고, DDE 서버(영웅문)와의 통신을 최대한 원활하게 열어주는 것이 목표입니다.
▶ ‘다른 응용 프로그램에서 사용하는 DDE 무시’ 옵션 확인
엑셀에는 다른 프로그램이 DDE를 통해 보낸 명령을 무시할지 여부를 제어하는 옵션이 있으며, 이 값이 활성화되면 영웅문에서 전달하는 DDE 명령을 엑셀이 적시에 처리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 엑셀 상단 메뉴에서: 파일 → 옵션 → 고급으로 이동합니다.
- ‘일반’ 섹션에서 “다른 응용 프로그램에서 사용하는 Dynamic Data Exchange(DDE)를 무시” 항목을 찾습니다.
- 영웅문 DDE를 사용하려면 이 항목의 체크를 해제(무시 안 함)한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권장됩니다.
2026년 1월 업데이트 이후 일부 환경에서 이 설정이 자동으로 변경되거나, 보안 정책에 의해 다시 활성화되는 경우가 보고되므로, 문제 발생 시 우선적으로 이 부분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 신뢰할 수 있는 문서·매크로·보안 센터 설정
엑셀 보안 센터에서 DDE 관련 보안이 강화되면, 실시간 연결이 되더라도 초기 연결 시도가 지연되거나 특정 상황에서 차단될 수 있습니다.
- 파일 → 옵션 → 보안 센터 → 보안 센터 설정으로 이동합니다.
- ‘외부 콘텐츠’ 및 ‘매크로 설정’, ‘DDE 보안 설정’ 관련 항목에서 다음을 확인합니다.
- 실시간 연결에 사용하는 엑셀 파일이 신뢰할 수 있는 위치에 저장되어 있는지.
- 증권사에서 제공한 템플릿이나 매크로가 있다면 해당 파일을 신뢰할 수 있는 문서로 등록했는지.
- 조직 정책(회사·학교 계정 사용 시)에 의해 외부 DDE가 차단되어 있지 않은지.
업데이트 후 Microsoft는 DDE를 악성 코드 유입 경로로 악용하는 사례를 줄이기 위해 보안 설정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기존에 문제 없이 동작하던 DDE 시트가 갑자기 느려지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자동 계산·연결 업데이트 설정 재확인
엑셀 계산 모드나 외부 연결 갱신 옵션도 실시간 갱신 속도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수식 → 계산 옵션에서 ‘자동’으로 설정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 데이터 → 쿼리 및 연결(또는 ‘연결’) 메뉴에서 외부 데이터 갱신 관련 설정(예: 간격, 파일 열 때 갱신 등)을 확인합니다.
특히 대용량 DDE 시트에서 계산 모드가 수동으로 바뀌어 있으면, 실시간 가격은 들어와도 최종 결과 셀 업데이트가 지연되는 양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영웅문 DDE 서비스 실행 순서와 권한 설정
엑셀 옵션이 정상인데도 갱신이 늦다면, 영웅문 DDE 서비스 실행 순서나 권한 문제가 없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 DDE 서비스 실행 순서: 영웅문 → DDE 시작 → 엑셀
키움증권 매뉴얼에 따르면, 이미 작성된 DDE 엑셀 파일을 제대로 사용하려면 먼저 영웅문에서 DDE 서비스를 시작한 뒤 엑셀을 여는 순서가 권장됩니다.
- 영웅문 HTS를 실행합니다.
- 영웅문 상단 메뉴에서: 기능 → 엑셀 데이터 연동서비스(DDE) 서비스 시작을 선택해 DDE 연결 창을 활성화합니다.
- 이후에 DDE가 포함된 엑셀 파일을 엽니다.
이 순서가 어긋날 경우, 엑셀이 DDE 서버를 인식하는 데 더 오랜 시간이 걸리거나, 연결 재시도가 반복되면서 실시간 갱신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 관리자 권한 실행 여부
일부 환경에서는 영웅문과 엑셀의 권한 수준이 다를 경우 DDE 연결이 원활히 동작하지 않거나 에러가 발생하는 사례가 보고되었습니다.
- 윈도우에서 영웅문과 엑셀을 모두 동일한 권한 레벨에서 실행하는 것이 좋으며, 문제 해결 테스트를 위해 둘 다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해 볼 수 있습니다.
- 과거 사례에서는 영웅문4에서 ‘엑셀로 보내기’ 기능이 오류를 내던 상황이, 엑셀을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할 때 정상적으로 DDE가 작동하는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특히 업데이트 이후 보안이 강화되면, 일반 권한 프로세스 간의 통신에 제약이 생길 수 있어, 권한 정렬을 통해 의심 요소를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 영웅문 DDE 설정과 화면 옵션 확인
키움 도움말 문서에 따르면, 영웅문 DDE 서비스는 각 화면별로 전송할 데이터 항목을 선택하고, 엑셀로 보내기/엑셀로 저장 기능을 통해 다수 종목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 DDE 대상 화면에서 설정된 종목 수와 컬럼 수가 과도하게 많지 않은지 확인합니다.
- 불필요한 항목을 줄여 전송 데이터량을 줄이면, 업데이트 지연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연결이 꼬였을 때의 초기화 조치
엑셀·영웅문 모두 설정을 바꿔가며 테스트하다 보면 내부 연결이 꼬이거나, DDE 세션이 정상 종료되지 않은 상태로 남아 지연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기본 초기화 절차
다음 순서로 연결 상태를 깨끗이 초기화합니다.
- 모든 DDE 연동 엑셀 파일을 저장 후 닫습니다.
- 영웅문에서 DDE 서비스 종료(가능한 경우)를 실행하거나, 영웅문을 완전히 종료합니다.
- 작업 관리자에서 엑셀(EXCEL.EXE), 영웅문(HTS 관련 프로세스)이 남아 있지 않은지 확인하고, 남아 있다면 강제 종료합니다.
- PC를 재부팅한 뒤, ‘영웅문 DDE 서비스 실행 순서와 권한 설정’에서 정리한 권장 순서(영웅문 실행 → DDE 서비스 시작 → 엑셀 파일 열기)대로 다시 연결을 시도합니다.
이 과정은 잘못된 세션·캐시·임시 파일 등에 의해 발생하는 비정상 지연을 제거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 새 엑셀 파일로 DDE 테스트
기존 파일 자체가 손상되었거나, 복잡한 수식·매크로가 얽혀 있어 문제를 유발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 영웅문 DDE 설정 화면에서 소수 종목·컬럼만 선택해, 새 엑셀 파일로 DDE 연결을 생성합니다.
- 이 새 파일에서 실시간 갱신 속도가 정상이라면, 원본 파일 구조(수식, 피벗, 매크로, 조건부 서식 등)를 점검해야 합니다.
- 새 파일에서도 동일하게 지연된다면, 버전·보안·네트워크 등 환경 요인을 계속 의심해야 합니다.
▣ 2026년 1월 13일 엑셀 업데이트 이후에만 문제가 생긴 경우(버전 롤백)
동일한 PC에서 1월 13일 이전에는 잘 되다가 업데이트 이후부터 DDE 연동이 지연되는 경우, 엑셀 빌드 버전을 이전 상태로 되돌려 테스트하는 것도 하나의 실무적인 해결책입니다.
▶ 업데이트 이전 빌드에서 정상 동작 여부 확인
Microsoft Q&A에서는 1월 13일 업데이트 이후 DDE 연동이 지연되는 사례에 대해, 1월 8일 이전 빌드로 되돌렸을 때 정상 동작하는지 확인해 보라는 권고가 제시되었습니다.
- 현재 엑셀 버전(파일 → 계정 → 정보)을 확인합니다.
- 조직 정책이나 관리자 권한이 허용한다면, 업데이트 기록을 활용해 1월 13일 이전 빌드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 롤백 후 동일한 영웅문 DDE 시트를 열어, 지연이 사라지는지 확인합니다.
이 테스트를 통해 문제의 근본 원인이 엑셀 업데이트에 있는지, 아니면 다른 환경 요인(네트워크, OS, 보안 프로그램 등)에 있는지 구분할 수 있습니다.
▶ 롤백 시 유의사항
버전 롤백은 안정적인 DDE 동작을 얻는 대신, 최신 보안 패치나 새 기능을 포기하는 선택이 될 수 있어, 업무 PC 정책·보안 규정과 충돌할 수 있습니다.
- 회사·기관 계정을 사용하는 경우, IT 관리자에게 사전 협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롤백 후에는 자동 업데이트를 일시 중지하거나, 문제가 해결된 후속 패치가 나올 때까지 업데이트 시점을 조절해야 합니다.
▣ 그래도 지연이 남는 경우 실무적인 대안
엑셀 옵션·영웅문 설정·초기화·버전 롤백까지 진행했는데도 여전히 체감 지연이 크다면, DDE에만 의존하지 않고 다른 방식으로 실시간 또는 준실시간 데이터를 확보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 키움의 ‘엑셀로 보내기/저장’ 기능 활용
키움 도움말에 따르면, DDE는 실시간 연동에 강점이 있지만, 오랜 기간 축적된 데이터에는 비효율적일 수 있으며, 이 경우 각 화면에서 제공하는 ‘엑셀로 보내기/엑셀로 저장’ 기능이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 실시간 호가·체결이 아니라, 일정 주기의 스냅샷 데이터만 필요하다면, DDE 대신 엑셀로 보내기/저장으로 주기적인 덤프를 확보하는 방안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 분석용 백테스트·리포트 작성 등에는 준실시간 스냅샷만으로도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 RTD·API·타사 솔루션 고려
실시간 데이터 연동을 더 안정적으로 유지하려면, DDE보다 현대적인 방법인 RTD(Real-Time Data)나 API 기반 연동을 검토하는 것도 한 가지 방향입니다.
- 엑셀 RTD 기능을 활용하면, COM 서버를 통해 실시간 데이터를 받을 수 있으며, 이는 DDE보다 비교적 최신 아키텍처에 기반합니다.
- 키움 오픈API 또는 타 증권사 API를 사용해 데이터 수집용 프로그램을 작성하고, 엑셀에는 정기적으로 파일을 가져오거나 ODBC·파워쿼리를 통해 연동하는 방식도 있습니다.
다만, 이런 방식은 개발·스크립트 작성 역량이 필요하므로, 투자 대비 효과를 따져 도입을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 자동 새로고침 스크립트/매크로 도입
일부 사용자는 DDE·RTD 데이터를 활용할 때, 엑셀을 정기적으로 열고 닫거나, RefreshAll을 일정 간격으로 호출하는 매크로를 만들어 지연을 완화하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 예를 들어, 엑셀에서 워크북을 열고 ActiveWorkbook.RefreshAll 후 잠시 대기한 뒤 저장·닫기, 다시 열기 등을 반복하는 매크로로 외부 데이터를 꾸준히 갱신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 이 방법은 DDE 근본 문제를 해결하지는 못하지만, 특정 자동화 시나리오에서 지연 체감을 줄이는 보조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 엑셀·영웅문 DDE 점검 체크리스트
실전에서 빠르게 문제를 재현·해결하기 위해, 아래 체크리스트를 순서대로 따라가며 점검하면 효율적입니다.kiwoom+4
▶ DDE 지연 점검 체크리스트
| 단계 | 점검 항목 | 설명 |
|---|---|---|
| 1 | 문제 발생 시점 확인 | 2026년 1월 13일 엑셀 업데이트 이후부터 지연이 시작됐는지 확인. |
| 2 | DDE 무시 옵션 | 엑셀 옵션에서 “다른 응용 프로그램에서 사용하는 DDE 무시” 체크 해제 여부 확인. |
| 3 | 보안 센터 설정 | 외부 콘텐츠·DDE 관련 보안 설정, 신뢰할 수 있는 문서·위치 설정 점검. |
| 4 | 계산 모드 | 엑셀 계산 옵션이 ‘자동’으로 설정되어 있는지 확인. |
| 5 | 실행 순서 | 영웅문 실행 → DDE 서비스 시작 → 엑셀 파일 열기의 순서로 실행하는지 확인. |
| 6 | 권한 수준 | 영웅문과 엑셀을 동일 권한(가능하면 관리자)으로 실행하는지 점검. |
| 7 | 연결 초기화 | 엑셀·영웅문 모두 종료, 작업 관리자에서 잔여 프로세스 제거 후 재부팅. |
| 8 | 새 파일 테스트 | 소수 종목만 포함한 새 DDE 엑셀 파일에서 속도 비교. |
| 9 | 버전 롤백 | 1월 13일 이전 엑셀 빌드로 되돌릴 수 있는지, 롤백 후 정상 여부 확인. |
| 10 | 대안 채널 | ‘엑셀로 보내기/저장’, RTD, API, 자동 새로고침 매크로 등 보조 수단 검토. |
▣ 자주 묻는 질문(FAQ)
Q1. 1월 13일 엑셀 업데이트 이후에만 키움 DDE가 느려지는데, 증권사 서버 문제인가요?
A1. 여러 사례에서 증권사 DDE 서버는 정상인데, 1월 13일 이후 빌드의 엑셀에서만 지연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되며, 이는 엑셀 업데이트에 따른 DDE 보안·연결 동작 변화 가능성이 높다는 뜻입니다.
Q2. ‘다른 응용 프로그램에서 사용하는 DDE 무시’ 옵션은 어떻게 설정하는 것이 좋나요?
A2. 영웅문과 같은 DDE 기반 프로그램을 사용하려면, 이 옵션의 체크를 해제해 두는 것이 일반적인 권장 사항이며, 체크 상태일 경우 외부 DDE 명령 처리가 지연되거나 무시될 수 있습니다.
Q3. 영웅문과 엑셀 중 무엇을 먼저 실행해야 DDE 지연이 줄어드나요?
A3. 키움 도움말 기준으로, 영웅문을 먼저 실행하고, 기능 → 엑셀 데이터 연동서비스(DDE) 서비스 시작을 눌러 DDE 연결 창을 활성화한 뒤, DDE가 포함된 엑셀 파일을 여는 흐름이 권장됩니다.
Q4. 버전 롤백이 어려운 환경에서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요?
A4. 롤백이 불가능한 경우, 엑셀 DDE·보안 설정을 최대한 완화하고, 데이터량을 줄인 새 DDE 파일을 사용하는 동시에, 필요 시 ‘엑셀로 보내기/저장’, RTD, API 등 대체 수단을 병행하는 방식이 현실적인 대안입니다.
Q5. DDE 대신 RTD나 API를 쓰면 지연 문제가 완전히 사라지나요?
A5. RTD·API는 DDE보다 현대적인 방식이지만, 네트워크 지연·서버 부하·엑셀 계산량 등 다른 병목이 존재할 수 있기 때문에, 구조적으로 더 유리하더라도 지연이 완전히 사라진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안정성과 확장성 측면에서 장기적인 대안으로 고려할 수 있습니다.

